도둑놈도둑님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현우를 필두로 서현, 임주은, 김지훈이 '도둑놈, 도둑님'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네 주연 배우의 아역시절을 연기할 아역배우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12일 서울 상암MBC에서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도둑놈, 도둑님'(50부작)은 13일(토)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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