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은혜 / 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최신호 화보에서 윤은혜는 고혹적이면서도 청춘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윤은혜는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레이스 드레스와 플로럴 프린트 드레스를 소화해내며, 아름다운 여성미를 드러내었다. 또한 옐로우 블라우스와 펜슬 스커트, 앵클 스트랩 힐로 마무리 하며 고혹적이면서도 화사한 스프링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윤은혜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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