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인터뷰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성경이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모처에서 MBC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 타이틀롤을 맡은 이성경은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 논란을 이겨내고 배우로서 한 뼘 더 성장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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