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고경표가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응답하라 1988'부터 '질투의 화신'까지 고경표는 주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 시청률은 11.0%를 기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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