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신혜선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푸른바다의 전설' 신혜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혜선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푸른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작품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푸른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 11월 16일(수) 밤 10시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