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3일 오후 tvN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라남도 고흥군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득량도'로 떠나 바다와 함께 하는 어촌라이프를 선보인다. 오는 14일(금) 밤 9시 15분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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