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백성현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백성현이 드라마 '닥터스' 종영 기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성현은 23일 종영하는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낙천적인 성격의 레지던트 3년차 피영국 역을 맡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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