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에이핑크 손나은이 '신네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손나은, 이정신, 최민이 참석했다.
극 중 손나은은 다 가진 것처럼 완벽해보이지만 정작 원하는 사랑을 갖지 못한 '현민 바라기' 박혜지 역을 맡아 안재현, 정일우, 박소담과 사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오는 12일(금) 밤 11시 15분 첫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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