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기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박소담이 '신네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정일우, 안재현, 박소담, 손나은, 이정신, 최민이 참석했다.
극중 박소담은 '가진게 많다고 믿지만' 현실은 가진 거 하나 없는 21세기형 신데렐라 은하원 역을 맡아, 대학 등록금을 낼 돈을 벌기 위해 강회장(김용건)의 부탁을 받고, 하늘 집에 입성해 삼형제(지운-현민-서우)의 개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오는 12일(금) 밤 11시 15분 첫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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