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류화영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류화영이 '청춘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8일 서울 마포구 JTBC 소극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제작발표회에는 다섯 주인공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와 이태곤 감독이 자리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남자 취향, 연애 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다섯 여대생의 밀착 동거담을 그린다. 7월 22일(금) 오후 8시 30분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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