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우빈이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발표회에는 김우빈, 배수지, 임주환, 임주은, 박현석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김우빈)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수지)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7월 6일 밤 10시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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