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운빨로맨스 이청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운빨로맨스' 이청아가 군살없는 11자 몸매를 드러냈다.
이청아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운빨로맨스'(5월 25일 밤 10시 첫방송)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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