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옥중화' 고수-진세연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고수와 진세연이 '옥중화'를 함께 이끌어간다.
고수와 진세연은 27일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이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4월 30일 밤 10시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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