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엘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딴따라' 엘조가 연기돌 행보에 시동을 켰다.
엘조는 1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딴따라'에서 엘조는 수시 입학까지 따 놓을 정도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서재훈'을 연기한다. 4월 20일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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