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주역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 주연 배우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는 행사장을 가득 메울 만큼 취재 인파가 몰려 출연진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한 남자의 강려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이야기로, '멜로킹' 이진욱과 '멜로퀸' 문채원의 만남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3월 28일(수) 밤 10시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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