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한예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한예슬이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마담 앙트완' 제작발표회에는 김윤철 PD,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이 참석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 (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월 2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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