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훈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제훈이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4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원석 감독을 비롯한 배우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을 그린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금) 저녁 8시 30분.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