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에서 열연 중인 유아인,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의 한 목장에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정유미가 참석했다.
한편,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정유미 등이 열연 중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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