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두번째 스무살' 제작보고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최원영이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원영은 25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원영을 비롯한 이상윤,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정수영, 최윤소, 노영학, 반효정, 김강현, 진기주 등이 출연한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 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되면서 그녀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소통을 그린 청춘 응답 프로젝트 드라마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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