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사랑 임슬옹 / 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호구의 사랑' 2AM 임슬옹이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열연한 2AM 임슬옹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구의 사랑'은 걸죽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무패신화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고수 강호경(이수경),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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