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태티서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THE 태티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태티서'는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태티서(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의 스타일을 집중 분석하는 컨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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