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고성희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경꾼일지' 제작발표회에는 정일우, 정윤호(동방신기 유노윤호), 고성희, 서예지, 윤태영, 김흥수, 김성오 등이 참석했다.
정일우, 정윤호(동방신기 유노윤호), 고성희, 서예지, 윤태영, 김흥수, 김성오 등이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오는 8월 6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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