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서효림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끝없는 사랑'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황정음, 정경호, 류수영, 차인표, 정웅인, 전소민, 김준, 서효림이 참석했다.

배우 황정음, 정경호, 류수영, 차인표, 정웅인, 전소민, 서효림, 김준 등이 출연하는 '끝없는 사랑'은 격동의 대한민국 70년대부터 8~90년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 낸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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