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 제작발표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윤상현, 성동일, 김민정, 엠블랙 이준, 김지원이 참석했다.
한편, '갑동이'는 상의 도시인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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