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신현빈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18일 오전 11시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극본 서유선, 연출 송창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미미' 제작발표회에는 심창민(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Mnet '미미'는 오는 21일(금) 밤 11시 첫 방송해, 총 4주간 방송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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