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배우 현빈이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삼성 UHD TV와 함께하는 멸종 위기 동물전 'UHD ZOO'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삼성 스마트 TV 모델이기도 한 현빈은 현재 영화 <역린>에 배우 정재영, 조정석, 박성웅, 정은채, 김성령 등과 함께 캐스팅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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