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하는 이광수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불의 여신 정이 시청률이 월화극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변희봉, 박건형, 노영학, 진지희, 문근영, 서현진, 이상윤, 김범, 전광렬, 이광수 등이 출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시청률은 11.4%(닐슨 코리아)로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첫 방송 시청률 10.7%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로써 <불의 여신 정이>는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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