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비, 청량감 머금은 국민 여동생 '상큼해!'
기사입력 : 2013.07.01 오후 12:14
MBC '구가의서'에서 청조役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이유비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MBC '구가의서'에서 청조役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이유비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배우 이유비가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양반집 규수에서 아버지의 죽음 이후 관기가 되는 강단있는 여인 청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MBN '뱀파이어 아이돌'(2012)로 얼굴을 알린 이유비는 지난해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송중기 동생 강초코 역을 맡아 정식 연기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어 세 번째 작품인 '구가의 서'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입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유비는 '구가의 서'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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