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싱글즈 제공
배우 박광현이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지와의 화보 촬영에서 박광현은 가수 케이윌, 배우 지일주, 모델 안재현과 싱글들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만끽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핫한 연예계 싱글남 4인방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입고 서울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와인을 곁들이며 럭셔리 파티를 즐겼다.
특히 박광현은 동안 피부로 주위의 부러움을 샀으며 오래간만의 촬영에도 풍부한 표정과 특유의 유쾌함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뮤지컬 <캐치미 이프 유 캔>으로 뮤지컬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진 그는 실제로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캐치미 이프 유 캔> 오프닝 공연 준비를 위해 연습실에서 보낼 예정이다.
또한 12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허동욱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박광현, 케이윌, 지일주, 안재현의 크리스마스 화보는 패션지 싱글지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