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비스트 윤두준, 임수향, 엠블랙 이준, 유민이 참석했다.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인 '아이리스2'는 백산(김영철)의 배후에 있던 미스터 블랙의 정체를 밝히는 내용으로 내년 2월초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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