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JYJ 김재중, "지훈형이 자기네 부대로 오래요"
기사입력 : 2012.08.08 오전 8:38
사진 : JYJ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JYJ 김재중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JYJ 멤버에서 연기자로 두 번째 작품을 끝낸 김재중을 만났다.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꽃무관 경탁에서 다크 경탁으로 서서히 변모하는 감정 변화가 심한 인물을 연기한 그다.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더 채운 그는 대중의 날카로운 연기 비판도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믿는 겸손함을 지닌 배우 김재중이 되어 있었다.


김재중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군 복무중인 월드스타 비) 지훈이 형이 자기네 부대로 오라고 했다. 좋다고. 군대는 가야 되니까 그때 되면 또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군입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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