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광의 재인' 이장우, "손창민 선배 걸어만 와도 무서워"
기사입력 : 2011.11.04 오전 9:01
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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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충북 청주시청에서 열린 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기자간담회에 주연배우 박민영, 이장우, 천정명, 최명길, 이정섭 PD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드라마 <영광의 재인>은 4번 타자를 꿈꾸는 2군 야구선수이자 '순수 자뻑남' 김영광(천정명)과 혈혈단신 외롭게 자랐으나 천성이 밝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이 자신들의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인생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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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영광의재인 , 드라마 , 기자간담회 , 이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