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4일 오후 2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경제-종교-모금 및 복지단체-시민 단체등 20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나눔국민운동 '나눔홀씨모아'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국민적 나눔 문화 확산을 홍보하기 위한 '제 1호 홍보대사'로 걸그룹 티아라와 포미닛이 선정되었다.
나눔국민운동은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의 나눔에 대한 관심을 하나로 모으고 나눔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출범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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