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홍주표 / 크레딧라인스튜디오 creditline.co.kr
SBS 새 수목극 <49일>의 남규리가 평소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 없다"고 말했다.
“사실 전 시원시원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좋아하거든요. 그런 몸매를 갖기 위해 따로 노력을 하고 있진 않지만 살이 찌면 바로 관리에 들어가는 편이에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23일 배우 남규리의 상큼발랄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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