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1년 6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꽃미남 스케줄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정일우.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듯한 밝고 자유분방한 캐릭터에 홀린 듯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제가 맡은 스케줄러 역할을 알려면 드라마 1,2회를 꼭 봐야 돼요. 복잡한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드라마 진행에 있어서 포인트를 주거든요. 더불어 꽃미남 스케줄러의 풀어질 땐 풀어지고 진지할 땐 굉장히 진지한 매력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16일 ‘꽃미남 스케줄러’ 정일우의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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