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30일 첫방송되는 조선시대 판 캠퍼스 청춘사극 <성균관 스캔들>(극본 : 김태희, 연출 : 김원석)에서 '남장여자' 윤희역을 맡아 믹키유천, 송중기, 유아인 등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과 함께 일명 '잘금 4인방'으로 활약하게 될 배우 박민영.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남장여자요? 남자는 아니에요.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성균관에서 생활하는 것 뿐이죠... (중략) 전 이번 드라마의 코어(core) 에요. 모든 배우들의 연결고리죠. 또한, 남자배우들의..."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19일 배우 박민영의 상큼발랄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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