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제공
16일 오후, 서울 목동소재 SBS방송센터 13층에서 열린 SBS새월화극 <오! 마이 레이디>(극본 : 구선경, 감독 : 박영수)의 제작발표회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첫 연기도전을 하게 된 최시원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매니저(채림 분)의 까칠예민 꽃미남스타(최시원 분) 길들이기 프로젝트로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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