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남자 유승호, 섹시한 카리스마 발산
기사입력 : 2010.02.19 오후 3:45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언제나 국민 남동생일 것 같은 배우 유승호가 남성적인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영화 '집으로'에서 철없는 일곱살의 탁월한 연기를 선보였던 꼬마가 리틀 소지섭이라 불리며 누나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성장, 어느새 남자의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그는 섹시한 눈빛에 그만의 감수성을 더한 남성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는 현재 KBS 2TV '공부의 신'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보 촬영 내내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유승호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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