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최근 KBS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을 통해 극중 박해진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리며 맹활약중인 배우 조윤희.
어느 덧 데뷔 8년차 접어 든 조윤희는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서른 살이 되기 전, 배우로서 확실한 자리를 꿰차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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