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우
'난 주책 바가지에요.' - 서우
드라마 <탐나는도다>의 '버진'이 그의 평소 성격과 거의 흡사하다며 아직까진 자신을 '여성으로서 미완성적인 모습'이라고 말한 서우는 28일 개봉한 영화 <파주>에서 친언니의 남편인 '김중식'(이선균 분)을 사랑하는 소녀와 숙녀의 양면성을 모두 보여줘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우 서우'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오는 11월 5일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 사이트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비즈니스앤>을 통해 11월 6일 , 7일 양일간 방송될 예정.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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