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성민, “기태영 오빠, 사랑해도 될까요?”
기사입력 : 2009.09.30 오후 5:37


신예 ‘이성민’이 MBC드라마 <인연 만들기>(극본 현고운 : 연출 : 장근수, 이성준)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는다. 극중 ‘기태영’을 10년 동안 짝사랑하는 ‘심혜림’ 역으로 분해 ‘유진’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것.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마친 이성민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이성민은 영화 <오감도>와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를 통해 순수 청순미와 때론 까칠한 PD 역할로 분해 관객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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