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4일 오후 서울 반포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배우 겸 가수 김준희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김준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준희는 그룹 ‘뮤’와 ‘마운틴’으로 가수 활동을 했으며 2006년에는 현재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패션쇼핑몰 ‘에바주니’를 론칭했다.
한국의 ‘킬리 하젤’이라고 불리는 김준희의 스타화보는 ‘바디 프로젝트(Body Project’라는 주제로 7월 9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LA와 캘리포니아에서 60벌 이상의 의상을 갈아 입으며 촬영됐다.
김준희가 아찔한 S라인 몸매로 뭇남성의 시선을 유혹하는 이번 스타화보는 SKT, KT, LGT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현장공개=엠피알커뮤니케이션)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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