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백성현이 진 브랜드 GV2 화보를 통해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의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브랜드 런칭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스타 마케팅을 도입한 패션 진 브랜드 GV2가 백성현을 모델로 앞세운 여름 화보를 공개한 것.
백성현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서 김아중의 동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 차기작을 물색중에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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