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임산부 역 도전? 잘하고 싶은 욕심 커" [화보]
기사입력 : 2026.03.16 오전 10:38
사진: 볼드페이지 제공

사진: 볼드페이지 제공


배우 안소희가 새로운 비주얼로 돌아왔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는 배우 안소희와 함께 한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전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Antique Bloom’ 콘셉트를 중심으로, 정지된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인물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촬영으로 완성됐다.

화보는 정적인 인물과 생화를 함께 배치해 고요한 긴장감과 섬세한 감정을 한 장면 안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고전적인 실루엣의 의상 위에 현대적인 스타일링을 더해 앤틱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메쉬 소재의 롱 스커트로 풍성한 한복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부터, 오간자 덧신을 활용한 감각적인 레이어링까지 다양한 룩을 통해 안소희 특유의 섬세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역시 콘셉트의 흐름을 따라 다채롭게 변화했다. 긴 웨이브 헤어에 보헤미안 무드부터 풀뱅 앞머리와 긴 생머리 스타일링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안소희의 확장된 비주얼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투명한 피부 표현 위에 블루 계열의 섀도와 볼에 붉은 기를 더한 메이크업은 묘하고 서정적인 감정을 강조했다.

촬영 후 진행된 화보 촬영장 인터뷰에서 안소희는 최근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소희는 “공연할 때마다 매번 원더걸스 멤버들이 찾아와 준다”며 동료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극 중 임산부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어색하거나 힘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밝고 어린 이미지가 강해서 관객들이 보실 때 괜찮으실까 하는 고민도 있었다”며 “하지만 극 안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가 잘 해낸다면 깊이 박혀 있던 이미지도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도 있었지만 잘하고 싶은 욕심이 더 컸다”며 “좋게 봐주셔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운동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안소희는 평소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운동을 좋아하고 몸을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며 “운동은 하는 만큼 결과가 보여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와인을 출시하기도 했던 그는 추천하는 술로 화이트와인을 꼽았다. 안소희는 “화이트와인은 가볍고 산뜻해서 마시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생초콜릿을 언급했다. 그는 “연극 공연이 끝나면 항상 배가 고파서 생초콜릿을 먹곤 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자신만의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안소희는 “바디 관리에서는 순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반신욕을 꼭 하고 폼롤러도 자주 사용한다”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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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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