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뉴진스 하니가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8일 하니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구찌 2025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하니는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약을 펼치고 있다.
▶ '견미리 딸' 이유비, 치마가 너무 짧은 거 아니야? 우윳빛 각선미 자랑
▶ 트와이스 지효, 파격 그물 옷 안에 블랙 이너…돋보이는 글래머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뉴욕에서 뽐낸 슬렌더 몸매 "관리 티 좀 나나요?"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