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자 제공
지난 19일 오후 호주 시드니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 Sydney) 상공에서 'Skywriting(스카이라이팅)'이 포착됐다. 이날 하늘에는 단 한 사람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로 'Marry Me(메리 미)'라는 글자가 새겨졌다.
한편, 스카이라이팅은 '(비행기에 의한)공중 문자 광고'로 비용은 약 40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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