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프리폴 패션쇼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가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29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루이 비통 2023 프리폴(Prefall) 컬렉션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프리폴은 가을 직전에 입을 의류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뉴진스 혜인, 태연, 배두나를 비롯하여 모델 아이린, 기은세, 김나영, 있지 예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화사, 선미, 위하준, 이성경, 한효주, 정려원,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세븐틴 민규, 박형식, 노윤서, 임시완, 박지후, 이솜, 전여빈, 김서형, 장미희, 고아성, 천우희, 김윤아, 고현정 등이 참석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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