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NCT 127 태용과 해찬이 볼하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부 '컬투 음감회' 생방송에는 최근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로 컴백한 NCT 127 쟈니, 태용, 도영, 재현, 해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NCT 127이 SBS방송센터로 출근하고 있다.
한편 NCT 127은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Ay-Y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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