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소녀시대 수영과 레드벨벳 웬디가 단발병 유발자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오후 4시 서울시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아쉬(ASH)의 2023 SS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레드벨벳 웬디, 더보이즈 주연, 배우 이다해,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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