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진 공동 취재단
배우 염동헌이 지난 2일 하늘의 별이 됐다. 이에 동료 조우진, 김선아, 장성규 등이 화환으로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2일 염동헌은 간경화 합병증으로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5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4일 정오, 장지는 인천 가족공원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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